예전에는 동인계열쪽을 좋아했는데,,,
좋은 말로 동인계열이지, 사실 오덕장르라고 보면 되는데,,,, 어쨌거나 예전에는 정말 오덕질도 해 보고, 동인계열 인디밴드들 찬양하고(아악!!! 손 오그라들어!!! 망할 사운드호라이즌!!! ㅡㅡ;;), 바탕화면 캐릭터로 해 놓고, 기타등등 바보같고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짓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게 왜 부끄러운지도 알게됬고, 애초에 접할라 생각을 안하니까 자연스럽게 별 생각없어지는거 같네요. 뭐,,, 오덕을 깔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근데 그들은 워낙 이런거에 민감해서 말이예요. 까딱 잘못했다간, '취향입니다. 존중 해 주시죠.' 가 나올 수 있어서, 어쨌거나 어릴때 흥미 있었던 것들,, 이라고 하면 될 거 같네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이 그냥 관심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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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새해 첫날의 방사진,
이건,,, 솔직히 내가 봐도 좀 심한데,,, 어쩔 수 가 없어요.... 정리 할 수 있는 가구들은 다 대구에 올라가 있지,,, 내방에 있던 짐들은 최대한 다 버려도 전채의 20%도 안되는거 같고, 나머지는 버리긴 아깝고, 정작 쓰자니 그닥 필요없는것들, 그나마 그런것들도 앵간한것들은 다 버렸는데도 남아있는것들이라,,, 보고 있으면 이게 창고인지 보일러 들어오는 방 안인지 구분 불가능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놋북 밑에 있는 상자는 약상자,,, 으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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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출은 실패네요...
2011의 일몰도 구름에 둘러싸여서는 빛만 히끄므리하게 보이는게 다였는데,,, 역시나 2012의 일출도 구름에 둘러싸여서는 빛도 안보이더군요.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혼자서 일찍 일어났다는것만해도 의미있는 새해의 첫 아침이니,,, 근데 현실은 감기에, 집안에 아무도 없이 나혼자 덩그러니,,,,, 앜ㅋ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연말모임 따라가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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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 해피 2012,,,,,
근데 현실은 덩그러니 혼자 집에서 TV에 노트북 연결해 놓고 쇼파에서 데메크4나 플래이중,,,, 보신각종따위! 그냥 몬스터나 떄려 잡는걸로 대신하련다! 어쩄거나 Good Bye 2011, Happy 2012 이제,,,, 데메크나 마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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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ThinkPad Edge E320-1298RP4의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팔 떨어져 나갈거 같아요. 2011/12/23 - [REVIEW/TIP/PREVIEW] - lenovo ThinkPad E320-1298RP4 리뷰 - 내가 바로 가성비 종결자다 겉보기 2011/12/27 - [REVIEW/TIP/PREVIEW] - lenovo ThinkPad E320-1298RP4 리뷰 - 내가 바로 가성비 종결자다 속보기 겉보기 편과 속보기 편으로 진행되는데, 겉보기편은 켜기 전, 그러니까 하드웨어 자체를 보며, 속보기 편은 켜서 실 사용, 그러니까 드라이버나 제공유틸리티, 그리고 실사용시 알 수 있는 특징을 적어보았습니다. 리뷰 동기는, 이 제품이 오기 전까지 이 제품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고 싶어 알아봤더니,,, 간단한 사용기 뿐이라서, 아,,, 나라도 거창하게 하나 써 놔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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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사랑니 발치 후기
뭐 치과 이름은 이야기 안할거고 그냥,,, 부직부직, 웨에에에에에에ㅔ엥ㅇ 부직부직, 눌리는 느낌 있어요, 부직부직, 달그락 달그락, 웨에에에에ㅔ에엥, 많이 시리면 손드세요, 웨에에ㅔ엥에에, 달그락 달그락 부직부직, 잘 참고 있어요. 에에에에에ㅔㅇ에엥 달그락 부직 달그락달그락 부직, 입 벌려야지 빨리 끝나는데, 달그락달그락 에에에에에ㅔㅇ 부직부직, 다 끝났습니다. 네요. 무서워서 긴장되지 아프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시슬중 젤 아프다는 마취도 서서히 놔 주셔서 문제없었고, 근데 거즈 뺼때 그 충격이 심해서 마취가 걸려 있어도 정말 미치도록 아픕니다. 이것만 참고나면 뒤부터는 진통제 먹고 한숨 자면 그 담부터 으리긴 하지만 말하거나 물 먹는데 크게 문제는 없어요. 이제 반대쪽 뽑을때만 긴장하면 되겠네요. 어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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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20 리뷰 1탄 작성은 다 했고, 2탄 작성을 해야 하는 중에 잠시 알림
다 작성 완료, 수정할 것도 수정 완료 1탄 2011/12/23 - [REVIEW/TIP/PREVIEW] - lenovo ThinkPad E320-1298RP4 리뷰 - 내가 바로 가성비 종결자다 겉보기 2탄 2011/12/27 - [REVIEW/TIP/PREVIEW] - lenovo ThinkPad E320-1298RP4 리뷰 - 내가 바로 가성비 종결자다 속보기 일단, 1탄 리뷰의 사진이,,, 원본! 이라서 별다른 설정없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사진이 몇개는 깨저셔 안 보일 겁니다.(사양 낮으면 설정으로도 해결 힘들어요.) 어쨌든 아래 링크는 1탄 리뷰 2011/12/22 - [REVIEW/TIP/PREVIEW] - 가성비 종결 노트북, ThinkPad E320-1298RP4 겉보기 그래서,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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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사진 크기를 미리 줄였어야 했는데,,,,
2011/12/22 - [REVIEW/TIP/PREVIEW] - 가성비 종결 노트북, ThinkPad E320-1298RP4 겉보기 이거, 걍 사진 원본을 올렸더니, 로딩 졸 느리고 제대로 안 나오네,,, 아놬ㅋㅋㅋㅋㅋㅋㅋ 4시간동안 작성했더니 뭐 이딴!? 속보기 편도 작성해야 하는데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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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E320 아주 간단한 사용기,,,
우선, 편리한지는 모르겠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한게 많이 보인다. 우려하던 액정은, 정말 싸구려 넷북들에 비해 상당히 우수하다. 뽑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격저라던가 이런거 눈에 신경쓰이는듯 하면서 안 쓰이니, 솔까말 뭐라 말하기가 힘들다. 듣던대로 키보드, 노트북 키보드 치고는 졸 편리하다, 다만 자판들의 배열이 기본 배열이 아니라 뭔가 짜증나긴 한다.(물론 일부 불편한점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키보드 옵션을 바꿀 수 있다. 제공하는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해 봐도, 시작표시줄이 전혀 어지럽지 않다. 다시 말하면 유저 편의대로 설정 가능한 부분이 거히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무선랜이,,, 솔까말 호환성이 너무 떨어진다. 원래부터 말 많은 리얼텍칩셋의 공유기들과 쌍벽을 이룰 정도일듯, 일반 사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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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깔 Windows 7 패키징 만드는중,,,
원래 할려는 작업은 인증토큰 설치하고, 잡다한 유틸리티부터 오피스랑 비쥬얼 스튜디오 다 설치하고 드라이버팩만 따로 담아서 넣을 생각이었는데, 은근히 양이 많더라,,, HDD 위 가상하드에서 작업하려니까 미칠듯한 버벅임도 있고, 해서,,, 가상머신에서 Windows 7 를 일단 설치 ->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관리자모드 접근 -> 설치 전 일반화 단계로 돌아오고 -> 레노버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설치파일을 공용 문서 풀더에 옮겨두고 -> 인증토큰 심어두고 ->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플로피 디스크 부트로더 심고 -> 고스트가 있는 플로피 이미지 구해서 넣고 -> 작동확인,,, 그리고 올레~ -> 봉인작업후 고스트로 이미지 통 백업 시작, 즉, 한거라곤 시스템 예약 파티션에 플로피 디스크 예물레이터 심어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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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컴퓨터 왜케 잘되는거지!?
아무것도 건든거 없는데, 안되던게 갑자기 왕창 잘 됨(메모리 듀얼체널 구성시 POST 자체가 안되던게, 어느때부터 갑자기 잘 됨, 이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삽질을 했는데!) A/S를 갔다와도 해결 안되는게, 그냥 포기하고 컴퓨터 닫으니까 갑자기 왕창 잘됨,,,, 어쩌란겨!? 어쨌거나, 롬 만들기는,,,, 이제 슬슬 시작해요, 별로 기대하시는 분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취미삼아 하는거니까 그냥 천천히 낼 꺼에요, (근데 일단은, 이제 포맷했으니까, 좀 기다리고 롬 빌드 환경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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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트라이더 플래이 소감,,,,
일단, 저번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홧김에 잘 키웠던 아이디를 지워버리고 다시는 안하겠노라~라고 있었지만,,,, 친구놈들 때문에 다시 합니다. 그래서, 예전 카트라이더와 최근 카트라이더의 차이점이 느껴지긴 하는데,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1. 신작맵들은 맵 형태가 참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더라 2. 라이센스 개념이 없어졌네 3. 속도별로 채널이 바뀌었고, 4. 그닥 잘하는 고수는 별로 없지라, 걍, 예전 카트가 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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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 자잘한 수정중,,,
어차피 안 볼 거지만, 기록 삼아 남김요. 일단 할것, 그리고 한것들,,, 1. 자잘한 색상 수정 2. 자잘한 글자 크기 수정 3. 모바일 페이지 스킨 대대적인 수정 4. 카테고리에 포토는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 5. BGM플래이어 재삽입 6. 구글 에드센스 삽입 아,, 진짜 좀 낮은 성능 컴퓨터로 포토 들어오니, 페이지 여는 것에서 답이 안나오는구만요. ㅡㅡ;; 스킨 수정등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하니까, 망할 멘체스터 시스템에서는 포토샵 돌리기가 버버버버버버겁겁겁겁버벅!!! 그래서 자잘하게 모바일 페이지만 수정합니다. 일단은,,,, 사실, 포토 들어오는게, 외부 검색 유입이 많은데, 이건 뭐, 검색엔진들에게 '내 블로그의 이쪽 포스팅은 모바일로 연결해 주십쇼~' 라고 말이 될거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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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에 따라 음질 변화가 있다? 그에 대한 의문점들 몇가지만 짚을게요.
몇달전에, IT계에서 참 이상한 소문이 돌았드랬지요. 바로, SATA 케이블에 따라 음질 변화가 있다라나 뭐라나, 차이가 미세하지만 분명히 느껴지고 그 차이점이 크다라는게 그들의 주장인데(아니, 도대체 뭔 소리라요!?)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이미 예전에 뻥쟁인가 뭔가하는 사람의 100만원짜리 아톰 시스템이라는 것에서 많이 다뤄졌었죠. 뭐, 그떄마다 커뮤니티 사이트나 관련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들에서는,,,, 이런게 있더라 -> 오오,,, 신기해 -> 뭔 개소리냐? -> 이렇고 이래서 이런 차이가 나잖냐 -> 너의 주장에는 이렇고 이런게 잘못되었고, 애초에 차이가 안나는게 정상이지 -> (그리고 막 싸웁니다.) -> (그리고 언제나 음질 변화가 일어난다 주장측에서 반응이 없습니다.) 라는 패턴으로 매번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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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흔한 775소켓 보드
칩셋이나 기타정보는 귀찮아서 알아보지 않았지만, 콘로 시리즈들을 쓰던 녀석들 입니다. LG꺼고, 작동 안된다고 먼지구덩이에 쌓아둔건데,,, 수능 끝나서 이제야 체크해 보지만,,, CPU 도난이네요. 정확하진 않은데, 저녀석들 3개중에 2개가 정상작동하는걸 보면,,, ㅡㅡ;; 참 CPU를 꺼내가기 쉬운 구조라서, 흔한 잠금 장치도 없는 컴퓨터라서 그냥 드라이버로 나사 하나만 풀어도 옆판 뜯기는데, 그걸 뺴갔나 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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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헤카 시스템 문제가 매인보드가 아니라네,,,
에잇,,,, CPU 엿이나 먹어 이 자식아~ 짜증 지대로네,,,, 감히 헤카 720 따위가 나에게 중노동과 모욕감을 주다니,,, ㅡㅡ;; 포스팅 하고 싶은 주제는 많은데,,, 컴터가 따라가 줘야지 블로그 포스팅질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이거 너무 느려서 해먹지도 못하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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