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UMPC(UREN A1+)를 각종 서버로 사용 가능하게 수리 견적 뽑아봤습니다.
펜티엄 3급이 될까말까한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UMPC가 있습니다. 원래 태생적 목적은 All-in-One Car PC 라서 WIFI 모듈이 없는 대신 DMB, GPS 모듈이 기본 옵션이고 루센 라이센스도 있는 녀석입니다. 이녀석, 현재 사용 불가능 상태에 가깝습니다. 매인 쿨러는 날개 하나가 떨어져 나간 상태고, 하드디스크는 배드가 떠있는 상태, 터치 컨트룰러는 열받으면 좌표가 휙휙 날아갑니다. 베터리는 답 안나오구요. 이걸 분해해서 뭔갈 사용할 수 없을까 했지만, LCD 패널, LCD 인버터, 매인보드, 베터리, DMB모듈, 1.8" ZIF 하드 끝! 이더군요. 다른거 일단 다 버리고 7" 800*480 녀석을 보조 모니터로 활용 가능할지도 몰라서 알아봤더니, 이 LCD패널에 맞는 AD보드가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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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사태,,, - 커뮤니티 사이트 공통문제,,
간단하게 몇자만 적자면,,, 이번 루리웹 사태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공통문제일거라 생각되네요. 의외로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기업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다보니, 이런건 취약하겠지, 파코즈에서 봤던 댓글중에 하나가 있는데, 사이트 운영자중에는 자신의 사이트에 사람들이 왜 모이는지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하던데, 즉 다시말하면 자신의 사이트에 대해 정확히 모른다는거지, 커뮤니티 사이튿들은 대체로 운영진의 간섭이 최소화 되어 있고 유저들이 꾸며나가는 거니까, 즉 커뮤니티 사이트 = 유저 자료실 급 되는거겠지. 이번 사태로써 한가지 확실한건, 커뮤니티 사이트는 운영진이 어찌하려는 순간부터 이미 망테크 탄다고 보면 될듯, 왠지 플포를 보는 느낌도 들고, 케이벤치느낌도 나고,,,, 그리고 이번 사태가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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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쿼티 멀티터치 관련해서,
의외로 이상한 정보가 많은 모토쿼티를 보고 있노라니 모토쿼티 사용자로써 답답하더군요. 뭐, 그렇다고 좋다,,, 라고는 안합니다만,,, 어쨌거나, 모토쿼티 관련 정보중에서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는 바로잡아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리는데, 그중에서 가장 잘못된 정보가 모토쿼티 멀티터치 지원이 부실하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들었던 소리는 모토쿼티는 하드웨어 한계로 최대 4점, 소프트웨어적 제한으로 2점까지만 된다고 하던데, 이거 잘못된 소리죠. 아니 왜 이런 개소리가 나온지는 저도 모릅니다. 이 혼란이 아마, 중간에 모토마이저라는 어플 때문에 좀 더 심해젔는걸로 아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요전에 멀티터치 지원 설정이 추가되었습죠. 최대 4점까지 지원해 준다는 건데, 여기서 이걸 언급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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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컨트룰러 만드는 중입니다.
에전에 한번 시도했다가 포기한 뮤직 컨트룰러, 이번에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뭐, 오랫만에 되도 안하는 플래시 건드려니 너무 무서워서 그냥 기본 베이스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녀석들로 대체할래요. 그게 속 편하고 완성도 높잖아요. 괜스리 직접 만들었다가 소스 펐다고 뭐라카고 정작 제대로 작동은 안하고 이러면 미치니까요. 오랫만에 야후디벨로퍼 들어갔더니 좋은거 하나 건졌네요. 자바스크립팅 방식인데 의외로 괜찮은듯 합니다. 브라우저에서 띄워지는 스크립트라 페이지 이동이 되도 안 꺼진다나 뭐라나, 근데 될지는 미지수,,,, 일단 적용해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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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b 4.0, 홈페이지 짤린 줄 알았는데 안짤렸어요! 이런 미친!
해쉬값 비교를 해야할 파일이 있어서 오랫만에 해쉬탭 찾아봤는데, 홈페이지가 짤렸더군요. 으아니!, 주소가 바뀐거였어요! ㅡㅡ;; 이전 주소로 들어가면 접속 불가능했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도매인만 따서 접속하니 자동으로 새 주소로 연결되네요. 그저 내부 구성이 바뀌면서 정작 제가 들어갔던 주소는 없어졌던거 뿐,,, 댓글 제보 감사합니다. 뭐 여튼, 어디서 받지 하다가, 하드 뒤져보니 겨우 하나 찾아서 설치하게 되었네요. 홈페이지 짤려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이 글에서만 CCL 제한 풀도록 하겠습니다. 뭐,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파일 -> 속성에서 파일 해시라는 탭을 만들어주는 녀석입니다. 별다른 UI를 가진 런쳐등은 없구요. 모든 파일의 속성에서 이 탭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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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채널 KBS스타 가 16:9 방송을 하네요.
요즘 대부분 DMB 장비가 16:9 인데, 정작 방송은 4:3,,, 비율에 대한 개념이 없는 분들은 or 좀더 넓게 보고 싶은 분들은 대부분 늘어진 이상한 화면을 보고 있었는데(저 같은 경우는 비율유지로 보고 있었기에 패쓰~), 다른채널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KBS스타 채널은 16:9 로 방송하네요. 뭐, 해상도의 비율이 수정된건 아니고 영상 출력 비율이 바뀐거라, 기존에 4:3 비율 맞춰서 보시던 분들은 뭔가 사람과 글자들이 쪼그라든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제 좌우로 넓직하게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해상도가 여전히 320x240인데다가 어찌된 일인지 송출 비트레이트가 더 줄어든 느낌, 화질이 더 안좋아진거 같네요. 아래는 16:9 인증스샷,, 귀찮아서 다른채널은 안봤습니다. 어차피 저 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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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글자수 : 1000 / 줄바꿈,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 자기소개서 쓰는중,,,
참,,, 징하게 썼다. 메모장에 써서 복붙 했는데 완벽하게 1000자 맞춰서 들어가다니,,, ㅡㅡ;; 자개소개서 1차로 쭉 쓰니까 다 over~, 그래서 수정수정해서 겨우 맞췄더니 이번에는 엉성한게 많아 2차 수정, 하니까 저렇게 되버렸네요. 그나저나,,, 9시부터 학교 토요 보충수업인데, 난 왜 지금 이러고 있는걸까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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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 하는 네트워크 구성 망상
내가 대구 올라가면 형이랑 같이 살겠지, 그러면 형 집의 네트워크 구성은 내가 할꺼 당연하겠지, 그러면 나는 이렇게 하겠지. 라고 합니다.(3인칭 관점, 지금 제 정신이 아닌 관계로,,,) 형이 말했었는데 만약 형이랑 같이 살때에는 잠자는 방과 공부방이 있는 집으로 이사할꺼라고 했는데, 그러면 그림을 그릴때 크게 거실과 공부방으로 나누고, 인터넷 회선 모뎀과 공유기를 같이 엎어놓고 하나로 묶고, 거실에는 같이 쓸 데스크톱 한대, 그리고 공부방의 형 넷북과 내꺼가 될 삼성 시리즈 7 태블릿을 놔두고, 각기 장비에는 간단한 설명을 붙이면,,, 일단 1안, 잠들고 있는 AMD 지오드 UMPC를 간단한 서버로 이용, 이곳에 하드와 프린터를 연결해서 다른 장비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셋팅, 공유기는 뭐, 라우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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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요령
자기소개서를 써보면서 몇가지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는데,,, 요령이라봤자 별거 있겠습니까?! 얼굴에 철판깔고 자랑좀 하다가, 내가할 수 있는거 몇가지 두루뭉실하게 적어주고(이거 포인트!), 그리고 나의 단점 한두가지 적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한 일들이나 과정 조금 적어주면 이미 2천자는 그냥 찍는걸, 물론 뻔한 이야기 적는 건 바보고(아버지는 몇세에 무슨띠고 무슨 학교를 나왔으며,,,) 이런건 그냥 호적만 봐도 알 수 있걸랑요? 개인적으로 자기소개서 쓸 거 없다는 애들, 다 못채우겠다는 애들 이해를 못해요. 그만큼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게 없는건지, 평소에는 그토록 잘난녀석들이 왜 자기소개서는 못쓰는건지 웃기죠. 어찌됬든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건데 19년, 20년 살아오면서 자신을 소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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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입학사정관전형(컴퓨터정보) 면접, 대충 느낀점
1. 일단, 심층면접이라는건 학교에서도 처음인듯, 준비에 버벅임이 있어서 면접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음, 덕분에 긴장감 줄이기 가능 2. 지금이야 후회하지만, 그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다 했다고 생각함, 후회는 하지만 실망은 안함 3. 간단하고 기본적인 준비만 해 두면 말 할 거리는 계속 나올 것 같지만, 예상 의외의 질문에 걸려들면 말림, 즉 애초에 준비 안하고 자기소개서 정도만 정독하면 될듯 4. 긴장 안하는게 오히려 말 더 잘 나옴. 말하다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오면 그때 긴장 풀면 됨 5. 면접관 4명이 각 면접실을 가지고 우리는 2인 1조 구성, 쪽수에 밀려서 기죽거나 쪽팔리는건 없음, 면접관 따라 묻는 내용의 중점이 다르므로 이거 캐치 잘 해야 함 6. 점심 빈곤했음, 이게 젤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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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천번의 입맞춤에 나온 건데,,,
평소 TV드라마는 잘 안보는지라, 드라마 제목도 EPG 확인해서 겨우 알았지만,,, 어쨌든 좀 전에 천번의 입맞춤이라는 드라마를 방송했던데,,, 열심히 카페질, 파코즈질를 하다가 우연히 TV로 눈을 돌렸는데, 여주와 남주 배우가 오락실에서 농구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농구 게임을 하고 있는 배우의 얼굴을 비추면 오락실 내부가 보이는 앵글이 되는데 이때 정확하게 테크니카가 정면으로 보이게 되고, 유비트를 대략 시계방향으로 60도 정도로 약간 굽어서 보이게 되는 미묘한 위치입니다. 여튼, 당연히 배우들의 환한 미소가 나오도록 얼굴을 비추게 되는데 그 뒤로 테크니카를 아주 미친듯이 하시는 키 큰 단발여자사람과 유비트를 아주 열성적으로 하시는 키 중간쯤 되는 안경여자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조금 어색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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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반정도 끝났는듯,,,,
교수님이랑 면접 보는거는 끝났고 이제 남은건 시험이라던데,,,, 시험 엄청 긴장되네요, 면접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 그나저나,,,, 일단 배고픕디다... 저번에 준 도넛 한번더 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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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스킨에 음악 집어넣기,,, 이거 좀 힘드네요.
1단 스킨이 깔끔하면서도 포스팅영역이 최대 1000px 까지 지원되서 좋아라 하는데,,, BGM 넣기 엄청 까다롭네요. 1단스킨 특성상 포스팅이나 페이지 이동시 전채가 새로 로딩되는데 문제는 BGM같은거 연결해 두면 페이지 이동할때마다 노래가 끊겼다가 새로 시작됬다가를 반복하네요. 아이프레임으로 포스팅영역만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을거 같긴 한데, HTML 손 땐지 좀 오래되다보니,,, CSS는 맛만 봐서 전혀 모르겠고,,,, 최대한 깔끔하게 작업하고 싶은데 그럴 머리는 안따라주고,,, 일단은 오늘로, 이 작업은 잠시 멈춰야겠네요. 어찌 수정하면 될지도 모르겠는데 지금은,,,, 머리가 안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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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USB 무선랜카드 (ipTIME NCUBIC)
네이밍 센스가, 참 눈에 보이는 제품입니다. 무선랜 N타입 지원한다고 N자 크게 해서 큐빅이라니,,, 뭐, 큐빅같은 사각형 모냥 제품이긴 하지만요. 초소형 입니다. 솔직히 놀랬네요. 이정도로 초소형을 만들 수 있다라는게, 문제는 성능입니다. 초소형으로 만들다보니 칩셋 자리랑 기타등등은 어찌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안테나는 포기했나봅니다. 기판에 좁쌀만한 인테나가 전부겠지요 아마, 정말 성능 하나는 저질을 달리는 제품입니다. 뭐, 이건 다른 초소형 무선랜카드 제품도 같은 상황일테니 계속 까는것도 무리고 비교는 더더욱 무리고, 쓰면서 그리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사실 이 녀석 AP로 쓰려고 산건데, 정작 되라는 AP는 죽어라 튕기고 접속 안되고 죽고 난리납니다. 스테이션모드도 좀 고자인지 불과 AP랑 1M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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