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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G-STAR 2012 : 이제는 모바일이 대세 2009년부터 빠짐없이 가던 G-STAR, 이번해에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G-SATR는 현재 게임의 추세와 다양한 체험, 그리고 많은 상품들을 얻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이번 G-STAR 2012는 조금 더 특별하였습니다. 그래서 G-STAR 2012에서는 어떤것들이 있었고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포토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DSLR을 들고 갈 생각이었으나 거추장스러운부분이 많아 똑딱이로 편하게 찍은 만큼, 현장 분위기등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얼굴은 최대한 신경써서 찍었으나 혹시라도 요청하신다면 삭제, 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따라서 가볍게 즐기는 정도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더보기
G-STAR 2011 간단 구경 작년에, 본격적으로 준비해 갔다가 정작 제대로된 구경은 못했는데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함을 감안, 이번에는 간단하게 구경 갔다 온다는 생각으로 G-STAR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디자이어로 간단하게 몇장 찍었지만, 준비해서 간 작년보다 시간적 여유도 별로 없었고, 계획 같은것도 안 세우고 그냥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걸 보고 체험하고 왔네요. 그 몇가지 중에 사진으로 몇장 남긴것들, 올려봅니다. 원래 사족같은거 안 쓸려고 포토라는 카테고리 만든거였는데, 이번 포스팅만은 예외로 둡니다. 사족 많이 달껍니다. ㅎ 경주에서, 출발하는 것은 귀찮아서 생략하고, 그냥 느긋하게 점심먹고 12시쯤에 입장했습니다. 막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작년 첫날보다는 사람들이 조금 적었어요.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