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를 써보면서 몇가지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는데,,,
요령이라봤자 별거 있겠습니까?! 얼굴에 철판깔고 자랑좀 하다가, 내가할 수 있는거 몇가지 두루뭉실하게 적어주고(이거 포인트!), 그리고 나의 단점 한두가지 적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한 일들이나 과정 조금 적어주면 이미 2천자는 그냥 찍는걸, 물론 뻔한 이야기 적는 건 바보고(아버지는 몇세에 무슨띠고 무슨 학교를 나왔으며,,,) 이런건 그냥 호적만 봐도 알 수 있걸랑요?
개인적으로 자기소개서 쓸 거 없다는 애들, 다 못채우겠다는 애들 이해를 못해요. 그만큼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게 없는건지, 평소에는 그토록 잘난녀석들이 왜 자기소개서는 못쓰는건지 웃기죠. 어찌됬든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건데 19년, 20년 살아오면서 자신을 소개할만한 걸 찾지 못한다는게 말 되는 소린지, 그리고 다음으로 이해 불가능한게 자기소개서인데 왜 선생등의 남이 수정을 도와주는건지, 문법이나 단어등을 물어본다면 몰라도 내용까지 수정받는건 결국은 그건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남에 입장에서 남소개서가 되는거지.
그럼, 저는 또 자기소개서 쓰러 이만~
요령이라봤자 별거 있겠습니까?! 얼굴에 철판깔고 자랑좀 하다가, 내가할 수 있는거 몇가지 두루뭉실하게 적어주고(이거 포인트!), 그리고 나의 단점 한두가지 적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한 일들이나 과정 조금 적어주면 이미 2천자는 그냥 찍는걸, 물론 뻔한 이야기 적는 건 바보고(아버지는 몇세에 무슨띠고 무슨 학교를 나왔으며,,,) 이런건 그냥 호적만 봐도 알 수 있걸랑요?
개인적으로 자기소개서 쓸 거 없다는 애들, 다 못채우겠다는 애들 이해를 못해요. 그만큼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게 없는건지, 평소에는 그토록 잘난녀석들이 왜 자기소개서는 못쓰는건지 웃기죠. 어찌됬든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건데 19년, 20년 살아오면서 자신을 소개할만한 걸 찾지 못한다는게 말 되는 소린지, 그리고 다음으로 이해 불가능한게 자기소개서인데 왜 선생등의 남이 수정을 도와주는건지, 문법이나 단어등을 물어본다면 몰라도 내용까지 수정받는건 결국은 그건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남에 입장에서 남소개서가 되는거지.
그럼, 저는 또 자기소개서 쓰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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