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하드디스크들와 ETC...

 

현재 정상작동은 하지만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하드디스크와 ETC입니다.  

 

 

 

2.5" 는 순서대로 도시바 160GB, 시게이트 320GB, 히타치 500GB 입니다.

 

 

 

3.5"는 같은 라인업의 시게이트 3TB와 2TB입니다.  

 

 

 

HITACHI Travelstar 5K500B입니다. 원래 2011/09/13 - [PHOTO] - 500GB 외장하드 (새로텍 FHD-265U3) 에 있던 녀석인데, USB 커넥터부분의 납땜 불량으로 고장나버려서 외장하드만 적출하였습니다. USB2.0 to SATA가 있다보니 이녀석을 카트리지 교체하는 것처럼 사용 가능해서 놔두고 있습니다. 

 

 

5400RPM, SATA2에 일반 2.5" 제품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근데 외장하드에 들어간 제품 치고 제품 A/S 보증 스티커가 붙혀져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Seagate Momentus Thin 320GB 입니다. 한국에서는 공식수입하는 녀석이 아니구요. 이녀석은 2012/04/25 - [TIP/(P)REVIEW] - 레노버 E320 SSD, HDD 달기 or 교체하기 여기서 추출되었습니다. 역시 USB2.0 to SATA로 카트리지 교체하듯이 사용 가능해 남겨두었습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5400RPM에 SATA2, 2.5" 얇따리한 녀석입니다. 7mm. 세워지지 않아 아래에 다른 녀석들로 받쳐서 세운거 보이시죠? 

 

 

 

TOSHIBA MK1652GSX 입니다. 160GB, 역시 국내 정상수입되는 제품이 아니고 ▶ [소개] 석진컴텍, 이메이션 아폴로 160GB 2.5인치 휴대용 드라이브     내용보기 : http://parkoz.com/bo_dhny 안에 있던 녀석입니다. 컨트룰러가 지X 발광을 해서 2년넘게 안쓰다가 술먹고 기분좋게 깨 부셨습니다. 다행히 하드디스크는 정상이군요.

 

 

 

5400RPM의 SATA2 2.5" 160GB 제품으로 저밀도 플래터이기 때문에 이녀석도 가볍습니다. 덕분에 아래에 받쳐서 새워뒀죠. 어쨌거나 이녀석도 카트리지 교환하는것처럼 사용중,

 

 

 

이번에 체험기 작성을 위해 받은 대여품입니다. Seagate Barracuda 3TB(ST3000DM001), 이번주까지 사용하고 다음주에 반납해야할 물건이죠. 제품에 관한 리뷰는 모두 작성하였고 지금은 자잘한 수정중에 있습니다. 2012/05/15 - [TIP/(P)REVIEW] - [체험단리뷰] 시게이트 바라쿠다 3TB를 만나보다 - 1편 시작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7200RPM에, SATA 6Gbps, 3.5" 제품입니다. 데스크톱 꺼내서 테스트용도로 사용중이라 얇은 천조각 위에서 고정없이 사용중이네요.

 

 

 

DSLR 초점을 메뉴얼로 했더니 랜즈 경통이 지 맘대로 움직이는군요. 어쨌거나 위의 대여품과 같은 라인업의 Seagate Barracuda 2TB (ST2000DM001) 제품입니다. 원래라면 이녀석은 바라쿠다 LP 1.5TB녀석이지만,,, A/S 보냈더니 둔갑해서 왔네요. 문제가 뭐냐하면, 저는 이제 노트북 유저라 이녀석이 필요없,,,

 

 

 

위의 대여품과 같은 라이업이기 때문에 기본 사양은 똑같습니다. 다만 이녀석은 데이터시트를 보니 677GB 플래터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길래 대여품과의 비교리뷰를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이녀석은 OCZ NOCTI 30GB 입니다. 흔히 들어본 SSD이지만 mSATA방식의 miniPCI슬롯이 있는 컴퓨터나 노트북에서만 장착 가능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돈 주고 샀다가 도저히 30GB라는 저용량을 버티지 못해 60GB로 교체당했죠. 2012/04/25 - [TIP/(P)REVIEW] - 레노버 E320 SSD, HDD 달기 or 교체하기

 

 

 

 

SATA2이며, 그렇게 좋은 성능은 못내줍니다. 또한 일반 SATA로 사용하기에는 변환젠더가 필요하고, 애초에 9만원이라는 높은 가격대에 짜증부터 나는 녀석,,, 어쨌거나 이녀석으로 3개월 잘 버티고 결국은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