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짧은 가족 여행 다녀왔습니다. 소수서원과 영주선비촌, 정확히는 영주선비문화수련원이라는 곳인데, 추노 촬영지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민속촌 하면 생각보다 지루하다, 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적당히 배경지식을 가지고 어린아이들이랑 같이 본다면 꽤나 유익한 구경거리겠네요.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구경했고, 박물관 뒷편 오솔길을 걸으면서 뼈아픈 과거의 흔적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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