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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계명대학교 2012학년도 수시 신입생 FRESH Camp 후기, 이번에 계명대학교 FRESH Camp를 다녀왔습니다. 공과대학이라 2차(2/2~2/4)이구요. 개인적으로 원했던 만큼,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의 연속이라는 지겨움 속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따끔한 충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2박 3일이라는 긴 시간이 짧게 끝난것 같아 아쉬움도 있구요. 각 과의 선배들이 저희들을 위해서 상당히 힘들어 하셨기에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불이익 때문에 가야된다, 라기 보다는 앞으로 대학생활의 정보를 습득한다,, 라고 생각해보면 빠지면 안될 중요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레크래이션에서 볼거리도 많았구요. 어쨌거나 앞으로 남은 3차, 4차에 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입력 글자수 : 1000 / 줄바꿈,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 자기소개서 쓰는중,,, 참,,, 징하게 썼다. 메모장에 써서 복붙 했는데 완벽하게 1000자 맞춰서 들어가다니,,, ㅡㅡ;; 자개소개서 1차로 쭉 쓰니까 다 over~, 그래서 수정수정해서 겨우 맞췄더니 이번에는 엉성한게 많아 2차 수정, 하니까 저렇게 되버렸네요. 그나저나,,, 9시부터 학교 토요 보충수업인데, 난 왜 지금 이러고 있는걸까요? ㅎㄷㄷ 더보기
영진전문대 입학사정관전형(컴퓨터정보) 면접, 대충 느낀점 1. 일단, 심층면접이라는건 학교에서도 처음인듯, 준비에 버벅임이 있어서 면접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음, 덕분에 긴장감 줄이기 가능 2. 지금이야 후회하지만, 그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다 했다고 생각함, 후회는 하지만 실망은 안함 3. 간단하고 기본적인 준비만 해 두면 말 할 거리는 계속 나올 것 같지만, 예상 의외의 질문에 걸려들면 말림, 즉 애초에 준비 안하고 자기소개서 정도만 정독하면 될듯 4. 긴장 안하는게 오히려 말 더 잘 나옴. 말하다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오면 그때 긴장 풀면 됨 5. 면접관 4명이 각 면접실을 가지고 우리는 2인 1조 구성, 쪽수에 밀려서 기죽거나 쪽팔리는건 없음, 면접관 따라 묻는 내용의 중점이 다르므로 이거 캐치 잘 해야 함 6. 점심 빈곤했음, 이게 젤 실망. .. 더보기
면접 반정도 끝났는듯,,,, 교수님이랑 면접 보는거는 끝났고 이제 남은건 시험이라던데,,,, 시험 엄청 긴장되네요, 면접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 (!?) 그나저나,,,, 일단 배고픕디다... 저번에 준 도넛 한번더 먹고싶습니다! 더보기
내일 영진전문대 심층면접 하러 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긴장안하는게 중요하다는 선생님 말씀, 명심하고 있겠습니다. 면접관에게 저의 모든것을 확실히 보여줄것을 다짐하며,,, 오늘은 일찍 잡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