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명대학교 FRESH Camp를 다녀왔습니다. 공과대학이라 2차(2/2~2/4)이구요.
개인적으로 원했던 만큼,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의 연속이라는 지겨움 속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따끔한 충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2박 3일이라는 긴 시간이 짧게 끝난것 같아 아쉬움도 있구요.
각 과의 선배들이 저희들을 위해서 상당히 힘들어 하셨기에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불이익 때문에 가야된다, 라기 보다는 앞으로 대학생활의 정보를 습득한다,, 라고 생각해보면 빠지면 안될 중요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레크래이션에서 볼거리도 많았구요.
어쨌거나 앞으로 남은 3차, 4차에 갈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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