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동인계열쪽을 좋아했는데,,,
좋은 말로 동인계열이지, 사실 오덕장르라고 보면 되는데,,,, 어쨌거나 예전에는 정말 오덕질도 해 보고, 동인계열 인디밴드들 찬양하고(아악!!! 손 오그라들어!!! 망할 사운드호라이즌!!! ㅡㅡ;;), 바탕화면 캐릭터로 해 놓고, 기타등등 바보같고 부끄러운짓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짓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게 왜 부끄러운지도 알게됬고, 애초에 접할라 생각을 안하니까 자연스럽게 별 생각없어지는거 같네요. 뭐,,, 오덕을 깔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근데 그들은 워낙 이런거에 민감해서 말이예요. 까딱 잘못했다간, '취향입니다. 존중 해 주시죠.' 가 나올 수 있어서, 어쨌거나 어릴때 흥미 있었던 것들,, 이라고 하면 될 거 같네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이 그냥 관심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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