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 E320 아주 간단한 사용기,,,
우선, 편리한지는 모르겠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한게 많이 보인다. 우려하던 액정은, 정말 싸구려 넷북들에 비해 상당히 우수하다. 뽑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격저라던가 이런거 눈에 신경쓰이는듯 하면서 안 쓰이니, 솔까말 뭐라 말하기가 힘들다. 듣던대로 키보드, 노트북 키보드 치고는 졸 편리하다, 다만 자판들의 배열이 기본 배열이 아니라 뭔가 짜증나긴 한다.(물론 일부 불편한점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키보드 옵션을 바꿀 수 있다. 제공하는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해 봐도, 시작표시줄이 전혀 어지럽지 않다. 다시 말하면 유저 편의대로 설정 가능한 부분이 거히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무선랜이,,, 솔까말 호환성이 너무 떨어진다. 원래부터 말 많은 리얼텍칩셋의 공유기들과 쌍벽을 이룰 정도일듯, 일반 사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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