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블루투스 3.0)
- 일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 형태 (풀사이즈)
- 백라이트 (키 사이로 빛이 나오는 형태가 아니라 키에 비치는 형태)
- 가능한 베터리 충전 방식,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 연결시 유선 키보드로 작동 (반응속도 향상 및 충전효율 상승)
심심하니까 이상하게 지름신을 영접하려 해서 말입니다. 노트북 쓰면서 불편했던것을 생각해보니까 키보드 백라이트가 필요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물론 마우스도 필요하더라구요. 단, 빨콩이 있어서 마우스의 필요성이 조금 줄어든 것 뿐입니다.
어쨌거나, 땅바닥 생활이라서 솔직히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찌됬거나 컴퓨터 사용에서 키보드, 마우스의 부제가 전채적으로 컴퓨터 사용 효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아이쇼핑중입니다.
마우스야 일반 사이즈의 무선이 된다, 정도만 되도 충분해 보이더라구요. 디자인등은 일단 둘쨰로 치고 말입니다. 블루투스 기반 무선 제품들은 모듈 자체 가격 때문에 조금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높아봤자 만원대부터 시작이라 크게 부담도 안되더라구요. 필요해! 아, 그럼 사지 뭐! 수준,,, 다만, 키보드류는 조금 암울합니다. 일단 블루투스 기반 무선 키보드들의 가격대가 기본 3~5만원이고, 쓸때없게 미니 키보드들도 보이고(블루투스 미니 사이즈 키보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초미니는 휴대성때문이라지만,,,), 아이솔레이트 펜타그래프 키보드들은 잘 안보이고 말입니다.
생각보다 무선 HID 들이 많이 보이지 않네요. 모바일 기기들이 활성화 되면서 같이 발전할 줄 알았드만, 아마도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의 발전 덕분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노트북 사용자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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