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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 알립니다

잡스러운 MiNIe's Aha?!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만 어차피 공지사항은 안보시겠지요. 블로그 스킨관련해서 몇가지 수정을 해서 테스트 겸 공지사항을 통합해서 한글에 쓰도록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 내에서 정한 규칙이라던가 간단한 정보들은 새로운 포스팅을 하지 않고 이 포스팅을 수정하고 등록일을 갱신하는것으로 정하였습니다. 

 

최근 갱신일은 3월 25일이며, 앞으로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3월 25일 : 앞으로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내일은 군입대입니다. 그래서 오늘까지가 제가 블로그 관리할 수 있는 날이고, 그 뒤는 더이상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18일날 계획했던 폰트 부분을, 전채적으로 맑은 고딕이 로딩되도록 수정을 해 폰트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더 만질것들이 있긴 하지만, 깔끔히 포기하고 갑니다.

 

블로그에 오셔서 제 포스팅을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전쟁나면 제가 여러분들 지켜드립니다. ㅎ

 

 

 

 

 

3월 18일 : 25일까지 블로그 커스터마이징 계획 변경

네,, 뭐, 그렇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커스터마이징 좀 하고 가야하는데,,, 일단 계획이 몇가지 틀어졌습니다. 원래라면 사이드바 수정할 계획이었으나,,, 정작 지금 포스팅 본문에 맑은고딕이 전혀 적용안되는 상황이라 이부분을 빨리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 25일까지 수정하고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2월 26일 : 하단 포스팅 추천 위젯 아래에 공지사항 링크를 달았습니다.

별다른건 없습니다. 기존 추천 구걸 맨트 대신, 블로그 구조상 잘 확인하기 힘든 사이드바 안의 공지사항 링크를 따로 빼와서 잘 보이도록 달았습니다. 조만간 크게 알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선데, 앞으로 공지사항 내용이 바뀌면 날짜 포함해서 글 이름을 바꿀 생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 자세한건 3월 25일 참고.




2월 14일 : 하단 포스팅 추천 위젯이 정상 작동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분명히 에전 스킨과 같은 코드를 사용해서 정상 작동 할 줄 알았던 포스팅 추천 위젯들이 전혀 작동하지 않아 리뉴얼 이후부터 일단 자리만 만들어 놓고 원인 파악중이라고 작동 안됨 적어놨었죠. 2월 1일날 레이아웃 날아가는 부분을 수정하는 김에 그 부분에 다시 수정을 시도했었는데, 그때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그냥 놔뒀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 잡아서 이거 수정하겠노라! 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스킨을 만지고 있다가 3시간만에 작동 가능하도록 해결하였습니다. 원인은 티스토리 포스팅 주소 치환자가 특정 DIV클래스 안에서만 동작하는데, 이 스킨은 DIV클래스를 아주 세세하게 나눠버려서 코드를 제대로 정리해 놨더군요. 이전 스킨은 그냥 전역으로 놔두고 그 위에 올리고 올리고 해서 간단하게 바로 사용하는것만으로 해결됬는데, 이 스킨은 치환자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클래스를 따로 만들어줘야 했었습니다.(뭐, 사실 세세하게 나누는게 코드 정리를 가장 잘 하는 것이긴 하지만,,, 저 같은 막코딩질 하는 사람은 신경써야할게 늘어날 뿐이니,,,)


어쨌거나 해결했습니다. 클래스 안에 스타일이 특수하게 적용되어서 위젯 사이에 공간이 조금 남아버리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스타일 여백 속성은 없는데 글 간격이 조금 먹히네요. 원인을 찾아봐야 할듯,,) 일단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더불어서 상단 포스팅 타이틀 부분에 추천 위젯 작은걸 집어넣어서 해당 포스팅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도 확인 가능하도록 했습니다.(물론, 그냥 뽀대용입니다. 어차피 검색 걸려서 들어오게 되는 제 블로그 특성상 신경 쓸 부분은 전혀 없겠죠. 다만 이걸 위해서 아래에 추천을 부탁하는 글을 추천 위젯 아래에 달아뒀습니다.)




2월 1일 : IE외의 다른 브라우저에서 하단 포스팅관련 바 부분의 레이아웃이 깨지는 부분을 처리하였습니다.

원래 제가, IE외에 다른 브라우저를 굳이 써야하는 이유를 찾지 못해서 IE만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하단 포스팅 관련 바(라고 해 두죠)가 레이아웃이 튀어나가는 문제가 있었단걸 확인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IE의 정렬 기능에 속았다고 보는것이 맞겠지요. 하단바 부분은 css로 처리한게 아니라 html에 테이블로 만들어 뒀기 때문에 브라우저마다 보이는게 달라질 수 있었고, 사실 대충 눈치챘습니다만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집에 컴퓨터가 크롬이 깔려 있길래 그걸로 인터넷 하다가 제 블로그 들어오니 아니나다를까,,, 레이아웃이 날아가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네요. 간단히 테이블의 첫번째 셀의 너비를 따로 입력해 주는걸로 해결했습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도저히 다음뷰온과 믹시업은 전혀 해결할 수 가 없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1월 9일 : 리뉴얼하였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리뉴얼이 하고 싶었을 뿐,,, 제 블로그 특성상, 검색에서 걸리는 분들 뿐이실거라 어차피 바껴도 주소만 바뀌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없다는 판단하에, 화이트에 블랙라인 덕후인 제가 드디어 취향에 맞는 디자인 선택, 예전부터 대충지어놓고 본격적으로 하기에 거슬렸던 블로그 제목등을 싹 바꾸었습니다.(사실, 스킨 잘못 건들여서 망했어요... 상태인 김에,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취향에 맞춰 또다시 기본 스킨중 하나를 골랐을 뿐 (...), 덕분에 커스터마이징 한거 다 날라갔습니다. 흠하하하ㅏㅎ ㅜㅜ;)

 

어쨌거나, 이 스킨으로 이제 시작하겠노라,,, 라고 이것저것 건들고 있는데, 도저히 이 스킨은 저에게 맞지가 않아요. 커스터마이징이 거히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적고 실력이 없다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냥 깔끔한 블로그를 지향하기 위해 광고 좀 수정하고, 커스터마이징을 최대한 배제한 채로 만들고 있습니다.

 

 

 

13년 1월 7일 : 카테고리 병합하였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포토리뷰 같은걸 쓰면 도대체 이걸 어디에 올려야 하나,,, 고민이었습니다. 실제로 지스타 리뷰 작성할때 그것때문에 이리 옮겼다 저리옮겼다 하기도 했고요. 대충 카테고리의 목표 방향도 같겠다 싶어서 그냥 평합하였습니다. 이전에 포토 카테고리와 (프)리뷰/팁 카테고리를 리뷰/포토 카테고리로 병합하였습니다. 그외에, 시험삼아 SNS 보내기 플러그인을 임시로 사용했었는데, 역시 그냥 빼는게 낫겠다 싶어서 제거하였습니다.(말그대로 임시여서 공지 추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12
월 22일 :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해제하였습니다.

원래,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사용한 이유가,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소셜 기능보다 댓글에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가능해서,,, 였는데요.(추가로, SNS 보내기 기능을 댓글과 통합하도록 노린것도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댓글에 이미지 올리는게 크게 필요 없다라고도 생각되고, SNS는 다음뷰와 믹시업 라인 중앙에 구글 광고 빼고 넣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가장 중요한게 라이브리와 티스토리 연동이 제 블로그만 제대로 안되는가 봅니다. 분명히 댓글은 2개가 들어와 있는데, 라이브리에서는 보이지 않거든요. 그것 때문에 짜증나서 결국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해제하였습니다.

 

이제 댓글 다는게 쉬워졌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11월 15일 : 매인폰트를 변경하였습니다.

10일날 작업했던 폰트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정상적으로 포스팅까지 맑은 고딕 지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폰트페이스에서 제공해 주는 나눔 고딕을 먼저 로드하나, 시스템에서 나눔 고딕을 표현할 수 없거나 나눔 고딕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맑은 고딕이 로드되도록 구현하여서, 일부 시스템에서 기본 폰트, 돋움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덕분에 나눔 고딕 대신 맑은 고딕으로 보이는 시스템이 많아졌습니다.

 

더이상 수정하기는 귀찮으니 그냥 맑은 고딕을 기준으로 포스팅 디자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11월 10일 : 대대적인 스킨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대대적인 스킨 수정을 예고했는데, 오랫만에 본가 내려온 김에, 심심풀이삼아 대대적인 스킨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번 스킨 수정에 목표는 크게 3가지인데요.

 

첫째로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보통 검색엔진에 걸린 포스팅 위주니, 그에 맞춰 포스팅이 최대한 빠르게 눈에 들어오도록 상단바의 모듈들을 모두 하단으로 내렸습니다.(사실 고민 많이했습니다. 뭔갈 찾을 때 눈에 제목만 들어와도 사람들은 그 정보를 보기 위해 의무적으로 스크롤을 내리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과, 상단의 모듈들을 꾸미면서 점점 길어지고 난잡해지기 시작해서 하단으로 내리고 포스팅을 가장 먼저 보게 하자는 생각, 결론은 후자였습니다.)

 

둘째로 잉여스러운 티스토리 자체 검색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포스팅 위의 오른쪽으로 옮겼습니다. 이게, 스킨 구조상 CSS에 종속되어 있는 형태라, 아래 방문자 카운터와 묶여 있어 검색 기능만을 옮기면 하단 방문자 카운터의 글꼴이나 색상들이 모두 날라가버리고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색 기능은 HTML에서 컨트롤이 안되서 어느쪽에 위치하는것만 지정할 수 있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옮기는게 불가능했는데, 결국 CSS에서 해당 부분을 분리하고 검색 기능을 따로 잡아올 수 있도록 블록으로 처리해 위의 오른쪽으로 옮길 수 있었네요.(덕분에 이것만 2시간동안 쩔쩔맸습니다.) 티스토리의 스킨 가이드라인에 의해 포스팅은 대부분의 모듈 밑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포스팅 모듈 위에 다른 모듈을 올리게 되면, 다른 페이지에서 그 모듈은 가장 하단에 위차하게 됩니다. 제가 의도한대로 평소 상단에 있다가 검색시 목록을 보여주고 그 하단에 위치하기가 자연스럽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셋째로 광고를 깔끔하게 재 배열하여 크게 신경쓰이지 않게 하였습니다. 기존에 포스팅 위에 광고는, 상단 레이아웃에 자리잡게 하면서 (크기 문제 때문에) 광고 사이즈를 조절해 하나는 이미지광고, 하나는 링크 광고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하단에 믹시나 다음뷰 사이에 있던 허접한 포토샵 작업물인 추천 구걸도 제거하고 링크 광고로 대체하였고, 최하단 역시 큰 광고 하나로는 크기가 에매해 링크 광고를 더 만들어넣었습니다.

 

그 외에 지난달에 이야기 했던 시계 위젯 아래에 달력도 모듈 수정으로 구현했고(티스토리 기본모듈이라 날짜를 클릭하면 해당 날짜의 포스팅이 검색됩니다.) 하단 믹시와 다음뷰는 테이블 배경 흰색으로 처리해 기존 문제 있었던 믹시 배경 비침문제랑 다음뷰 크기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다만 현재로써 불만은 링크 광고랍시고 넣은 것들이 디자인을 다 해치고 있다는것 뿐이네요.

 

 

추가로, 블로그 스킨 수정하면서 쓰래기 코드를 정리하지 않아 블로그가 많이 무거워졌습니다.(본가 PC에서 블로그를 띄우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는데, 요즘 쓰는 PC에서는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폰트 렌더링 때문에 고민인데, 일단 이번에 스킨 건들면서 나눔 고딕이 먼저 로딩되도록 하고, 나눔 고딕이 시스템에 없으면 맑은 고딕으로 로딩되도록 구성은 하였는데, 이상하게 적용되는 부분이 상단 노란색 바 안 뿐이네요.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벌써 새벽 3시에 가까워지고 있으니 더이상 수정은 힘들듯 하고, 일단은 이걸로 당분간은 쭈욱 이어갈 생각입니다. 이제 소흘이 했던 포스팅질을 열심히 해야겠죠. 알아주지도 않는 블로그따위를 이만큼 꾸몄는데,,, 

 

 

10월 28일 : 시계 위젯을 바꾸었고 조만간 스킨을 대대적으로 수정할 계획입니다.

원래 9월 24일날 종료한다는 위젯팩토리 서비스가, 10월 11일 공지에 아직도 종료 안된다고, 종료되면 언젠간 위젯 바꾼다고 수정하고 정확히 하루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다음위젯뱅크에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거 하나 뽑아왔습니다.(코클플레닛인가, 그쪽에서 제공하는 위젯들은 모두 안나오더군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근데 예전 아날로그 시게에서 3D플립형 디지털 시계로 바꾼 상태라, 크기가 굉장히 작습니다. 기존 위젯 영역으로 맞춰둔 178px이 광활하네요.

 

따라서 조만간, 그 위젯 아래에 추가 정보를 넣을 계획입니다. (2주만 나오는, 포스팅을 날짜로 구분해 주는 달력정도? 티스토리내에서 이게 구현가능한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믹시 위젯의 배경문제도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천달라는 이미지는 좀 더 꾸미던지, 아니면 지우고 다른 기능을 넣던지, 광고 하나를 더 달던지는 스킨 수정하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웹폰트 관련 문제가 있던데, 폰트페이스에서 정책을 바꾸었는지 웹폰트 제공을 안하고 렌더링만 추가로 해 주는걸로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제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시려면 나눔고딕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일단 이 부분을 추가로 스킨에 넣던지(ex. 상단이나 하단에, 나눔고딕을 설치하라는 메시지 추가), 아니면 그냥 맑은 고딕으로 바꾸던지 생각헤 보겠습니다.

 

 

 

10월 11일 : TIP/(P)REVIEW 카테고리를 분리하였습니다.

기존에 TIP/(P)REVIEW 카테고리에서,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리뷰 글들이 하찮은(...) TIP들에 묻혀서 찾기도 어렵고 정리도 안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를 기억해 주셔서 오는게 아니라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이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까,,,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정리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TIP/(P)REVIEW 카테고리의 분리를 결정하였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는 'TIP & TECHNICAL' 과 '(P)REVIEW' 로 나누게 되었으며, 제가 진행했던 리뷰들은 모두 '(P)REVIEW' 카테고리로 이동하였습니다. 또 카테고리 정리를 하면서 무분별한 포스팅의 정리를 간단하게 다시 하였습니다.

 

그 외에 라이브리 플러그인의 연동 문제는 문의결과, 이전에 문제됬던 부분을 대대적으로 고친 라이브리 버전3이 업데이트 되는대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거라고 잠시 기다려 달랍니다...만 이제는 레이아웃도 깨지고 난리가 나는데 언제 될지 모르겠네요. 더불어서 위젯팩토리의 위젯 사용이 9월 24일 부로 종료된다고 해서 다른 서비스를 알아보려다가 시간이 지났는데,,, 10월 11일인 현재까지 계속 서비스가 되고 있네요.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메시지가 계속 뜨니, 어쨌거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텐데,,, 일단은 잠시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믹시 위젯이 형태가 바뀌면서 반은 배경이 비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어찌됬든 해결해야 하는데, 스킨 뜯으려 하니 머리 아프네요. 이것도 잠시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계 위젯 안되면 그때 한번 작업해 보죠 뭐,,,

 

 

 

 

9월 10일 : 하단 추천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뷰 온 과 믹시업 위젯들이 크기를 얼추 맞추면 같은 크기가 되는데, 그렇다보니 뭔가 어정쩡해보여서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그 사이에 추천을 요구하는(...) 안내문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포토샵을 끄적끄적~ 완성. 이라서 생각없이 만들었다는게 훤히 보이는데, 일단 마땅한 대안이 없고, 만든거 버리자니 또 아까워서 그냥 써봅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인 이 글의 폰트 크기를 최근 제가 포스팅하는 형태에 맞게 폰트 크기와 배열을 다시 하였습니다...만 뭐 글자가 커진거 외에는 크게 차이가 안나는게 함정이긴 하네요.

 

 

 

 

 

8월 15일 : 무분별한 포스팅을 정리하였습니다.

혼자만의 블로그에 이만큼 떠들다 보니 너무 쓸때없는 포스팅이 많고, 카테고리 정리가 제대로 안되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 약간의 문제될 만한 포스팅도 몇가지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 싹 정리하였습니다.

 

쓸때없는 포스팅은 과감하게 삭제,,,는 아니고 관련 포스팅에 정리, 안되겠다 싶은건 삭제했습니다.(중요도가 낮은 포스팅을 위주로요) 문제될 만한 포스팅은 문제를 해결할때까지는 놔둘 생각이지만, 일단은 비공개 처리나 보호 처리하고, 판단하에 일부 포스팅은 삭제하였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에 쓸때없던 글들은 모두 레터 카테고리로 이동, 그 외엔 없습니다.

 

 

 

 

6월 16일 : 라이브리(LiveRe) 플러그인 사용을 재개합니다.

티스토리 기본 댓글 모듈을 사용하는 대신 소셜네트워크로 댓글을 보내주는 라이브리 플러그인을 다시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자잘한 문제가 있어서 사용하기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어 사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사용합니다.

 

물론, 적용중 아직도 개선되지 못한 부분과 문제 해결을 위해 일시중지된 티스토리 댓글 동기화 기능 때문에 조금은 마음에 안들지만, 지저분한 SNS보내기 플러그인을 모두 끈 상태이기 때문에 이거라도 사용해 보자 라는 의미입니다.

댓글 연동은 개선이 될 때 할 것이고, 현재는 플러그인을 단 이후의 댓글만 표시됩니다.

 

 

 

 

6월 3일 : 블로그 폰트 관련해서 추가 알립니다.

1일에 공지사항과 카테고리 모듈의 수정을 시작으로 블로그 스킨부분을 조금씩 계속 수정하였습니다. 특히 1일에서 공지사항 관련 내용 다음으로 컷던 폰트 적용 관련에서 2일, eot 로드 스크립트와 웹 폰트 스크립트 중복 사용으로 인한 올바른 폰트 표시가 안되던 점, 그리고 블로그 느려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폰트 부분을 다시 셋팅하는 등, 잠시 대대적인 복구작업을 하였습니다.

 

3일인 현재, eot 로드 스크립트와 관련 폰트 부분을 삭제하고, @Font-face{ 에서 웹폰트 스크립트로 제공되는 나눔고딕을 재대로 적용하였으며 폰트 관련 에러나 문제점은 대부분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블로그 아래에 블로그 정보에 Font by @Font-face{ 를 추가하였습니다.

 

 

 

 

 

6월 1일 : '소개합니다 & 알립니다' 글을 공지사항으로 등록하였습니다.

- 스킨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카테고리 모듈에 공지사항 모듈 같이 붙도록)

 

- '소개합니다 & 알립니다' 글을 공지사항으로 등록하였습니다.

 

- http://fontface.kr/ 의 나눔고딕 웹폰트를 적용하였습니다.


 

- 폰트 적용중에 뻘짓으로 페이지 로딩이 급격히 느려졌습니다.(조만간 수정합니다.)

관련 포스팅 : 2012/06/01 - [LETTER] - 티스토리 블로그 나눔고딕 적용 - 웹 폰트 적용 테스트 합니다.

 

 

 

 

 

이 잉여스러운건 뭔가?

 

블로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잡스러운, 잡되고 상스러운 이야기를 하고 싶어 만든 블로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찐따 당하는 저의 이야기를 조금씩 하면서, 관심있어하는 컴퓨터 부분이라던지, IT부분이라던지를 포스팅하며, 영화를 보면 영화 소감문을 올리고, 게임을 하고 게임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걸 먹으면 사진을 올리고, 물건을 사면 포토샷을 하고, 제가 알게된 정보나 팁등을 올리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제가 하고 싶어하는 리뷰어의 꿈을 위해 리뷰도 작성하고,,,, 즉, 제가 하고 싶어하는 잡다한 모든걸 다 해서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입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공지사항을 올리는게 블로그 열고 나서 7개월이나 지났습니다만, 7개월동안이나 블로그를 유지한 것도 신기할 정도로, 사실 다른 블로그들도 계속 운영하였습니다. 티스토리를 탈퇴하고 초대권받고 재가입하고 이러기를 3번이나 했고, 네이버 블로그도 여러번 했었습니다만 3~4개월을 넘기기 힘들었을 정도로 애착따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블로그는 제가 직접 스킨을 만들고(물론 기본 뼈대와 스킨에 사용된 이미지들등은 모두 티스토리 샘플입니다만, 수정도 만만찮게 했습니다), 워터마크까지 만들고, 로고도 만들고 리뷰 진행도 몇번하다보니 이제는 이렇게 공식적으로 소개한다는 공지까지 내 걸 정도로 이 블로그에 애착이 생겼습니다.

 

 

블로그 처음 글 : 2011/09/13 - [LETTER] - 블로그 몇번째 다시 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시 시작합니다.

스킨 수정 관련 글 : 2011/11/29 - [LETTER] - 블로그 스킨 자잘한 수정중,,, 2012/01/28 - [LETTER] -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 댓글 플러그인 추가로 인한 약간의 안내

(스킨 수정 관련 글은 대표적으로 이글 외에도 여러가지 있고, 따로 포스팅하지 않고 자잘한 수정을 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면 블로거, 당신은 누군인가?

 

프로필 형태로 적을까,,, 하다가 그냥 글로 이어갈게요. 제 이름은 이상민, 그저그런 학교를 다니는 그저그런 학생입니다. 썩 좋은 페이스와 기락지, 센스가 안되서 공지사항까지 테러를 남길 이유는 없기에 사진은 생략하고, 사는곳은 대구/경북권, 뭐 인터넷 뒤져보고 블로그 뒤져보면 다 나올 꺼예요. 사진까지 나올껄요?ㅎㅎ. 뭐, 저는 흔한 정신줄 조금 놓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관심있어하는건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것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이만큼 관심분야가 넓은 만큼 정작 아는것은 얇다는게 함정입니다. 대화한다면 아슬아슬하게 살얼음을 걷는 느낌일 거예요. 하지만 덕분에 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 컴퓨터들 제가 다 관리하고, 선생님들 일 도와줬습니다.(이건 진짜 허세가 아닙니다.), 사회에 나가서 하고싶은 일은 고등학교 다닐때의 경험을 살려서 기관이나 회사의 시스템 관리자, 그리고 소소하게 특정 제품에 대해 평가를 내리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리뷰어! 입니다.

 

 

사람이랑 이야기하고 놀고 싶어하는 흔한 외로운 사람이며, SNS는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합니다. 하지만 Facebook은 아는 오프라인에서 아는 사람들끼리만 하므로 별다른 친구요청은 받지 않을것이고, 트위터는 계정 만들고 한동안 애드온즈로 열심히 달리다가 지금은 블로그 연동시켜두고 블로그 글 올리면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한 후, 다른 사람들이 트윗하는걸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는 파코즈와 시코이며 그 외의 컴퓨터나 IT관련 커뮤니티를 간혹 방문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캐릭터라서 예외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짱구에 나오는 아빠(한국판 신형식/신영만, 원판 노하라 히로시) 입니다. 이유를 얘기하기에는 길기에 짧게 줄이자면,,,, '도쿄 한가운데에 마당딸린 2층집' 물론, 개그친겁니다. 제대로 이야기 하면 노하라 히로시 캐릭터를 만든 크레용 신짱의 작가겠지요. 꽤 감동적인 명언을 많이 남겨서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유명하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의 삶에서 배울 점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주인장이 추천하고 싶은 글은?

 

사실 리뷰와 팁의 글 중, 잘 썼다고 생각하는 글 몇가지가 있긴 하지만, 제가 굳이 추천해 드릴 용기는 나지 않습니다. 어차피 제 블로그는 일부로 찾아오시는 분들보다 검색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를 얻어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니, 제가 굳이 추천글 목록을 쭈욱 뽑아놓아도 읽으실 분들은 별로 없으시겠지요.

 

하지만, 읽어 주었으면 하는 글들은 많습니다. 특히 리뷰글, 리뷰글에서 잘못된점을 지적해 주시거나 건의하실 사항, 질문등을 해주신다면 오히려 제가 그 글을 추천받는 기분이 될 듯 합니다. 그러니 리뷰글은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로그 운영에 관해 하고 싶은 말?

 

어디까지나 저의 기록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방문자수가 적거나 많거나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제가 알게된 정보, 팁, 그리고 사진을 올릴 수 만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간혹 올리는 비판에 대해서와 잘못된 정보는 의견이 교환되어서 저도 다시 바로잡고 다른 의견을 가진 방문자와 이야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리뷰를 작성하면서 글 실력 향상도 노리고 있고, 관련된 곳에서의 연락도 솔직히 조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런 그릇이 될 때 까지는 그저 꿈이겠지만, 그리고 한낮 철없는 블로거일 뿐이지만, 제가 보기에,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허전함을 때우기 위한 부분입니다. 몰론 블로그를 하기 위한 약간의 동기부여로써 작용은 하겠지만 블로그로 돈 번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구글 애드센스이므로 광고 수익금은 클릭을 하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기에 방문자수가 많아도 수입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에 관해서는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로 메일을 사용하며, 포스팅을 보시다가 궁금한것이나 잘못된 부분, 그리고 연락하시고 싶으신 부분은 ma1lee9li@hotmail.com로 해주세요. 휴대폰과 탭에 핫메일 연동을 시켜놔서 바로바로 확인합니다.